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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그런 적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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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4-28 12:51:41, 조회 : 3,380, 추천 : 862 |
전 지금 한국에 있지만, 미국에서 공부할 당시 작성자님과 같은 이유로 out-of-status 된 적이 있습니다.
전 이민국에 사유서와 여러 가지 서류를 제출하고 re-instate 됐습니다.
비자 발급 당시 제출하는 서류들과 같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.
잘 못 되면 이민국에 가서 인터뷰를 하고, 추방될 수도 있다는 말을 들어서 겁이 많이 났지만, 사유서를 잘 쓰고 서류를 충실하게 준비해서 인터뷰 없이 re-instate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
학교 국제교육부의 협조를 구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? 전 국제교육부에서 도와 주셨거든요.
아니면 여기 담당자 분이 말쓴하신대로 좋은 비자대행사에게 문의해 보시는 것이.
제 경험상, 다시 한국에 나와서 비자를 재신청 했으면 결과가 좋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. rule을 안 지킨 것이니까요. 이건 순전히 제 경우에 그랫을 것이라는 가정이니까, 들어오시는 것이 좋을 지 아니면 거기서 처리하시는 게 좋을 지 신중히 판단하시길 바랍니다.
>저는 지금 미국에서 박사과정중입니다. 이번에 한국을 가려고 I-20 에 싸인을 받으러갔다가 제 신분이 out of status 가 됬다는 말을 들었습니다. 이유는 매 학기 9 학점 이상을 들어야 하는데 몇년전에 몇학기를 8 학점을 들어서 그렇다고 합니다. 2001년 12월에 한국을 간 적이 있는데 그 전에도 8학점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때는 문제가 없었는데 이제와서 문제를 삼습니다. 현재 저의 비자는 내년여름까지 유효하지만 out of status 가 되서 이번에 한국을 가면 새로운 I-20 로 새 비자를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이런경우 비자를 받을 가능성은 어떨런지요? 내일 까지 한국을 갈지 안갈지를 결정 해야 합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. 아 ..그리고 제가 두돌이 안된 딸이 있는데 이 아이가 시민권자 인데 이 사실이 제가 비자를 받는데 어떤 영향을 미칠런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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